단 3일만에 찍은 장편영화 (2021년 1월 27일) 사진=SNS
단 3일만에 찍은 장편영화 (2021년 1월 27일) 사진=SNS


연이은 드라마 흥행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 조병규가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서 개성만점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지구 최대의 위기,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이한 쇼킹 미스터리 코미디 영화다.

조병규는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을 시작으로 KBS '뷰티풀 마인드', JTBC '청춘시대2'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2019년 최고의 화제작 JTBC 'SKY 캐슬'을 통해 대세 신인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SBS '스토브리그', OCN '경이로운 소문'까지 연속으로 흥행 홈런을 날리고 2020 SBS 연기대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황금기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우상', '걸캅스'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데뷔 6년차임에도 벌써 70여편의 작품에 참여했을 만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그가 이번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로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이지만 겁은 많은 예민보스 도건태 역을 맡은 조병규는 엉뚱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뽑낸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한마디도 지지 않고 꼿꼿하게 대들지만 위험한 상황 앞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나서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조병규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SF, 판타지, 추리, 아주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영화다. 어느 한 명도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들이 등장해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 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2월 3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드라마, 예능을 넘어 영화까지 섭렵한 조병규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스크린 복귀작(사진=영화 스틸)
스크린 복귀작(사진=영화 스틸)
경이로운 귀한 (2021년 1월 27일) 사진=SNS
경이로운 귀한 (2021년 1월 27일) 사진=SNS
뽀글이 머리도 잘어울림 (2021년 1월 10일) 사진=SNS
뽀글이 머리도 잘어울림 (2021년 1월 10일) 사진=SNS
첫 주연 '스토브리그'로 신인상 수상 (2020년 12월 31일) 사진=SNS
첫 주연 '스토브리그'로 신인상 수상 (2020년 12월 31일) 사진=SNS
메리 크리스마스 (2020년 12월 25일) 사진=SNS
메리 크리스마스 (2020년 12월 25일) 사진=SNS
애기 마초 귀엽죠 (2017년 12월) 사진=SNS
애기 마초 귀엽죠 (2017년 12월) 사진=SNS
조병규 활약은 계속된다 (사진=영화사 제공)
조병규 활약은 계속된다 (사진=영화사 제공)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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