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사진=인스타그램
MC몽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MC몽이 컴백 준비 중 심경을 전했다.

21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하게 못 하겠다"라며 "음악을 못 해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까지 느리게 해서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편"이라며 "나도 알아.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 살아"라고 말했다.
MC몽 / 사진 = 밀리언마켓 제공
MC몽 / 사진 = 밀리언마켓 제공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물의를 빚은 MC몽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9년의 공백기를 마치고 2019년 정규 8집 발매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밀알복지재단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각각 1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부했고, 수해 이재민을 위해 202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MC몽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정규 9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미뤄진 상황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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