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채리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같이 일하고 정승같이 쓰겠습니다"라며 고양이 쉼터에 사료를 기부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평소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채리나는 "함께 사는 세상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좀 더 주위 살피며 살게요"라며 앞으로도 동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채리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같이 일하고 정승같이 쓰겠습니다"라며 고양이 쉼터에 사료를 기부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평소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채리나는 "함께 사는 세상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좀 더 주위 살피며 살게요"라며 앞으로도 동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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