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비스터스엔터와 계약 만료
현재 영화 촬영 중
모델 겸 배우 강승현. /텐아시아DB
모델 겸 배우 강승현. /텐아시아DB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강승현은 지난해 12월 부로 소속사와 자연스럽게 계약이 해지됐다. 2018년 11월 전속 계약한 이후 약 2년의 기간이 끝나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

강승현은 현재 홀로 활동 중이며, 새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강승현은 지난해 4월 학폭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문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 강승현은 일정 휴식기를 거친 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강승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 '검법남녀 시즌2', '나 홀로 그대', '드라마 스페셜 - 고백하지 않는 이유' 등과 영화 '챔피언', '독전', '기방도령' 등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