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코헤이♥마츠야마 메아리, 日배우 부부 탄생
결혼 발표
타케다 코헤이 "따뜻한 가정 꾸릴 것"
마츠야마 메아리 "타케다 코헤이, 친구 같기도 오빠 같기도"
일본 배우 타케다 코헤이-마츠야마 메아리 / 사진=타케다 코헤이, 마츠야마 메아리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타케다 코헤이-마츠야마 메아리 / 사진=타케다 코헤이, 마츠야마 메아리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타케다 코헤이와 마츠야마 메아리가 결혼했다.

타케다 코헤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츠야마 메아리와 결혼했음을 알려드린다"며 두 사람이 부부된 사실을 밝혔다.

타케다 코헤이는 마츠야마 메아리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솔직하고 거짓 없이 순수한 그녀는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는 특별한 느낌이었고,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 함께해온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귀게 되고 진심으로 서로를 마주하게 됐고, 그녀는 최선을 다해 지지해주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와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으며, 부부가 되는 날을 맞게 됐다"고 했다.

타케다 코헤이는 "이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그녀와 (반려견과도) 함께 따뜻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츠야마 메아리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사실을 밝혔다. 마츠야마 메아리는 "진지하게 교제하며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며 "그의 존재는 때론 절친한 친구 같기도, 오빠 같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부부가 되는 날을 맞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부터 그를 돕고, 저도 가정을 우선으로 계속 일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시국에 결혼을 발표하는 데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하길 기원하기도 했다.

다수 일본 매체에 따르면 타케다 코헤이와 마츠야마 메아리는 지난해 말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

1986년생인 타케다 코헤이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1', '가면라이더 키바', '가면라이더 빌드', '호텔 컨시어지', '정령의 수호자 시즌3' 등에 출연했다 1991년생인 마츠야마 메아리는 드라마 '아랑-GARO' 시리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신부대행 시작했습니다'에서 짧게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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