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또 떴다"
"3시간 자고 나와"
"홈쇼핑계 BTS=함소원"
방송인 함소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함소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함소원이 바쁜 홈쇼핑 일정에 대해 "아이돌 스케줄"이라고 비유했다.

함소원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계의 BTS. 또 떴네요. 함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이게 웬일이냐, 3시간 자고 나왔다. 아이돌 스케줄이다. 홈쇼핑계의 BTS라고 한다"며 누리꾼들에게 인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이 좀 피곤해 보인다", "밤늦게 홈쇼핑하는 것 봤는데 새벽에 또?", "아침부터 홈쇼핑에 나오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이외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전날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의 함소원 에피소드에 대한 의견도 적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혜정이 실종 소동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이모님이 없는 날 생긴 스케줄 때문에 아침부터 혜정이를 딸 친구의 집에 맡겼다. 이후 함소원의 연락에 혜정이를 데리러 간 진화는 딸이 있다는 놀이터에 도착했지만 혜정이는 보이지 않았고, 함소원이 전화를 받지 않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결국 이모님을 소환했다.

알고 보니 함소원이 생방송에 들어간 사이, 날씨가 추워서 애들을 집으로 데려갔다는 친구 어머니의 문자가 와있었던 것. 혜정이를 무사히 데리고 왔지만 결국 부부의 갈등이 폭발했다.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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