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통해 '공대 아름이' 유명세
여러 드라마 작품서 눈도장

전승빈과 2016년 결혼 2020년 이혼
홍인영/사진=소속사 제공
홍인영/사진=소속사 제공


배우 황인영(35)이 지난 12일 배우 심은진(39)와 결혼을 발표한 배우 전승빈(34)의 전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인영은 2001년 가수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 데뷔했다. 2005년 홍콩 ATV 주관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에서 총 6개의 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2008년 KT 광고를 통해 이른바 '공대 아름이'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KBS 2TV '천추태후', KBS '근초고왕', '대왕의 꿈', tvN '갑동이', KBS 2TV '일편단심 민들레' 등에 출연했다.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전승빈과 7년 열애 끝에 2016년 5월5일 결혼한 바 있다.

황인영은 전승빈과 지난해 4월 이혼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황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황인영 인스타그램
황인영은 전승빈과 심은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베테랑'의 조태오 사진을 게재, '어이가 없네'라는 말을 연상케 했다. '어이가 없네'라는 지인의 말에 황인영은 "할많하않"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전승빈은 '황인영과 이혼한 시점과 심은진을 만난 시점이 겹치지 않는다'며 소속사를 통해 부인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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