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SBS '정글의 법칙' 출연
SNS 통해 감사 인사
"멋진 추억 줬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준희가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독도'(이하 '정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고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10년 동안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줬던 '정법' 제작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입을 뗐다.

또한 "예능 울렁증도 있고 겁이 무척 많아 여러모로 참 부족한 나인데, 다시 가고 싶을 만큼 멋진 추억을 줬다"면서 "예능에서 웃기지는 못해도 뭐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합류했는데 재밌게 봐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울릉도에서의 추억들 꼭 소중히 담아두겠다. 함께 한 선배들, 동료들과도 정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 감사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고 소망했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고준희를 비롯해 '정법' 출연진이 옹기종기 모여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준희는 장작 패기부터 새우 회 먹방까지 촬영을 통해 추억을 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9일 방영된 '정법'에 출연해 울릉도 어트랙션 탐사에 도전했다.
다음은 고준희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10년 동안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주셨던 정글의 법칙 제작진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능 울렁증도 있고 겁이 무척 많아 여러모로 참 부족한 저인데...다시 가고 싶을만큼 멋진 추억을 주셨어요! 예능에서 웃기지는 못해도 뭐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합류했는데 재미있게 봐주셨기를 바래요. 울릉도에서의 추억들..꼭 소중히 담아둘게요. 함께 한 선배님들, 동료들과도 정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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