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두 번째 자가격리 해제
제이쓴, SNS 통해 만남 인증
"이게 얼마 만이야"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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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자가격리 해제에 감격했다.

제이쓴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혀니 격리해제 축하한다. 이게 얼마 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홍현희를 끌어안은 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게시물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물결이 쏟아졌다. 방송인 장영란은 "사랑스러운 부부, 둘 다 고생했어'라는,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축하"라는, 배우 양미라는 "드디어"라는, 개그맨 유재필은 "까아아"라는 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또 배우 신애라는 "눈물의 상봉. 현희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자세네요. 괜히 짠"이라며 감동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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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3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녹화에 참여했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2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번째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제이쓴은 홀로 생일을 맞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7일 홍현희와 영상 통화를 하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를 기념해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각각 500만 원씩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한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한 이후 함께 방송 활동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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