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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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0세를 맞은 방송인 서정희가 19평의 집에서 새벽 패션쇼를 펼쳤다.

서정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이따 만나요! 4시기상 아침도 먹고 지금 헤어 메이크업 하러가요~"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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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서정희는 자신의 집에서 스커트에 부츠를 착장하고 빙글빙글 돌면서 포즈를 취했다. 1962년생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잡는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19평 집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크지 않은 평수의 집이지만, 자신만의 감각으로 예쁘게 꾸며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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