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일제히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 소식 전해
SNS에 반지 사진 올리며 약혼 알려
상대는 부동산 중개사 달튼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 /사진=SNS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 /사진=SNS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약혼했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 CNN, US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아리아나 그란데의 약혼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 연예 뉴스 TMZ는 "아리아나의 엄마인 조앤이 최근 딸의 약혼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함께 포옹하는 모습부터 반지가 끼워진 손가락까지 여러 사진을 공개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 /사진=SNS
아리아나 그란데 약혼 /사진=SNS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자친구는 부동산 중개사 달튼 고메즈로,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을 맺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공개 열애를 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한 노래 'Stuck with U'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8년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약혼했으나 6개월 여 만에 파혼한 바 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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