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오프닝./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스위트홈' 오프닝./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오프닝에 깜짝 등장했다. 발레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스위트홈 보셨나요? 오프닝 영상엔 저도 나와요. 솔직히 무섭긴 하지만 오랜만에 굉장히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온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드라마를 홍보했다.

이어 윤혜진은 "동생 귀섭이 설진이 각자 전공과 살짝 다른 분야인 곳에서 능력 발휘를 하고 있고 덕분에 나도 오프닝에 나오고 재능 많은 능력자들" 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는 올누드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발레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 선과, 남다른 표현력이 눈길을 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최고 완전 예술", "소름 돋게 멋짐", "진짜 최고다" 등 윤혜진을 칭찬했다.

'스위트홈'은 12억 뷰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인간들 내면 속에 자리한 욕망으로 인해 괴물로 변해가는 세상, 철거 직전의 아파트 그린홈 주민들이 괴물과 맞서 생존 투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됐다.

윤혜진은 몬테카를로 발레단 소속 발레 무용가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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