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넷플릭스 '스위트홈' 통해 연기 변신
씩씩하고 털털한 윤지수 役
tvN '사괜'과 상반된 매력 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하는 배우 박규영.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하는 배우 박규영. /사진=넷플릭스


배우 박규영이 '열일' 행보를 통해 빛나는 활약을 이어간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스위트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욕망에 잠식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는 전대미문의 재난과 마주한 '그린홈' 주민들의 날 선 긴장을 고스란히 담을 예정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규영은 극 중 슬픈 과거를 숨기고 겉으로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털털한 윤지수 역을 맡았다. 야구방망이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정체불명의 괴물들에게 맞서는 용감한 인물이다.

전작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개성 강한 비주얼과 과감한 액션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이승기의 정규 7집 'THE PROJECT'의 타이틀곡 '잘할게' 뮤직비디오
/사진=이승기의 정규 7집 'THE PROJECT'의 타이틀곡 '잘할게' 뮤직비디오
최근 5년 만에 컴백한 이승기의 정규 7집 'THE PROJECT'의 타이틀곡 '잘할게'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온 박규영은 특유의 청초한 이미지와 애틋한 눈빛으로 멜로 서사를 탁월하게 그려냈다.

그는 다양한 이미지를 매끄러운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완성하는 등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규영은 패션, 뷰티, 푸드,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스위트홈'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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