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SNS 통해 근황 공개
의미심장한 글 게재 후 5일만
인형 끌어안은 채 미소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이후 5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릴 때 내가 좋아하던 인형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인형을 끌어안은 채 해맑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련한 추억에 빠진 듯한 모습이다.

앞서 권민아는 SNS에 "나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가요"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 그동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밝은 근황을 전하던 그였기에 걱정은 더욱 커져만 갔다.

그로부터 5일 뒤 올라온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민아님 이렇게 갑툭튀 있기? 없기?", "제 사랑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돌아와 줘서 고마워", "증오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등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7월 과거 AOA로 활동할 당시 멤버 지민에게 11년간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지민이 공식 사과를 하고 팀 탈퇴를 선언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 9월 26일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치료에 전념 중이다. 최근에는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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