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오는 16일 '홈트' 라이브 방송
100여 명의 팬과 실시간 소통 예정
코로나19 격상으로 취소
가수 겸 배우 혜리. /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혜리. /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홈트' 라이브 방송을 취소했다.

혜리는 오는 16일 큐원 '상쾌환'의 광고 모델로서 '홈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번 방송에서 혜리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00여 명의 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실시간 소통을 하려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극 권장되는 만큼 행사는 잠정 미뤄졌다.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팬들을 위해 혜리와 함께 건강한 '홈트'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격상으로 인해 방송 진행이 취소됐다"면서 "오늘 오전 중에 결정된 사항이라 부득이하게 알리게 된 점 죄송하다. 방역 관련해서 어렵게 내린 결정이니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내년 상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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