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힙합듀오 도리토리(도리, 토리)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2020 청춘 커피페스티벌'에서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TEN 포토] 도리토리 '어쿠스틱아이들의 추위 날리는 보이스'(청춘커피페스티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춘 커피페스티벌의 주제는 '인생은 여행, 청춘은 달고나'다.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커피 한 잔의 온기와 여유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TEN 포토] 도리토리 '어쿠스틱아이들의 추위 날리는 보이스'(청춘커피페스티벌)
비대면 방식으로 마려된 '2020 청춘 커피페스티벌'은 10일과 11일 유튜브 '청춘 커피페스티벌' 채널에서 바리스타의 커피 클래스와 대한민국커피산업대상, 커피29초영화제 등의 시상식이 생중계된다.
[TEN 포토] 도리토리 '어쿠스틱아이들의 추위 날리는 보이스'(청춘커피페스티벌)
도리토리 도리 '한번 따라해 보세요'
[TEN 포토] 도리토리 '어쿠스틱아이들의 추위 날리는 보이스'(청춘커피페스티벌)
도리토리 토리 '상큼발랄하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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