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년만에 SNS 첫 게시물 업로드 '폭풍 관심'
2016년 '옥수동 수제자' 이후 연예 활동 없어

현재 육아와 가정에 집중
박수진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박수진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3년여 만에 SNS를 재개한 가운데 그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10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수진의 향후 활동 관련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 후 2016년 10월 첫째 아들, 2018년 4월엔 둘째 딸을 출산하고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 이후 2016년 케이블 채널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요리 연구가 심영순에게 요리를 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옥수동 수제자'가 종영하고 출산한 이후로는 특별한 연예 활동이 없는 상태다.

앞서 이날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를 적고 꽃과 솔방울 등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화병은 미니등이 달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박수진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것은 지난 2017년 11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무려 3년 만. 이에 배우 전혜빈은 "오랜만이다", 가수 리지는 "언니다"라는 등 반색하며 댓글을 남겼다.
박수진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박수진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2017년 11월,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할 당시 서울 한 종합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면회 및 모유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100건이 넘게 올라올 정도로 대중의 공분이 있었다.

이에 박수진은 자필 사과문을 게재함과 동시에 이 사실을 폭로했던 A씨에게도 개인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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