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신지, 부러질 듯 가녀린 몸매…'보호본능 유발자' 입력 2020.12.04 15:23 수정 2020.12.04 1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가녀린 몸매와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나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깜찍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활짝 웃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소녀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러질듯 가녀린 몸매는 보호본능을 자극한다.한편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현재 '인테리어머니'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퇴근길뉴스] 지수, 어마어마한 학폭 수위…소속사 "제보받겠다" 박혜수 학폭 뒤집나…"허위 미투"vs"증언이 전부" 갑론을박 [종합] [TEN 뮤직] 비 'Why Don't We', 2021년형 음악의 완전체 (feat.청하)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