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경이로운 소문' 주연 되기까지 '발자취'
[타임머신] 조병규, 'SKY캐슬'→'스토브리그' 찍고 '경이로운 소문' 첫 주연


경이로운 소문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의 조병구가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정의감을 폭발시킨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 극본 여지나)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흥미로운 소재, 원작 그대로 구현된 개성만점 캐릭터,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과 호흡 등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소문(조병규 분)은 악귀 사냥꾼으로 경이로운 첫 발을 내디뎌 향후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염혜란 분)과 한 팀으로 펼칠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소문의 카리스마 경고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절친 웅민(김은수 분)을 괴롭히는 일진 신혁우(정원창 분)에게 "오늘 쪽팔렸던 그 기분 꼭 기억하고 다시는 애들 때리지 마. 또다시 괴롭히면 그 곱절로 되갚아 줄 거야. 새겨들어"라고 경고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은 4일 조병규의 180도 눈빛 돌변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극중 소문이 일진 싹쓸이에 나선 모습으로, 조병규는 친구들을 자신의 등 뒤로 보내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조병규의 순둥이 눈빛이 매섭게 변해 눈길을 끈다. 더 이상 일진들의 무분별한 폭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결의에 차 있다. 하지만 조병규가 맞서야 할 상대는 선생님들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일진들의 우두머리. 이에 조병규가 친구들과 후배들을 괴롭히는 일진들에게 정의의 매운맛을 선보일지 그의 경이로운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치솟는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일진 제압에 나선 조병규의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법이 안방극장에 탄산수를 터트릴 것이다. 그의 뜨거운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에서 정의감에 불타고 있는 조병규의 과거사진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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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 기대해주세요(20년 11월 OCN 제공)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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