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우, 비스터스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KBS2 '이미테이션' 캐스팅까지 '겹경사'
소속사 측 "적극 지원할 예정"
신예 연시우. /사진제공=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신예 연시우. /사진제공=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신예 연시우가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시우는 1999년생으로,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또한 버클리 음대 재학생으로 출중한 음악 실력을 겸비하며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캐스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연시우는 극 중 데뷔를 눈앞에 둔 걸그룹 멤버 애니 역을 맡았다.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을 응원하는 국내 아이돌의 헌정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시우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게도 '이미테이션'의 애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 드라마 데뷔작인 만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실제 4년간의 연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연시우는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전미도, 박성연, 정유미, 이도국, 송민지, 하영, 양대혁, 이달, 송덕호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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