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코로나19 여파로 방송가 올스톱
임영웅·장민호 음성 판정→자가격리
이적·박명수·붐 등 이찬원 접촉자 코로나 검사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 19 확진 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응원했다.

이찬원은 2일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예년보다 훨씬 더 힘든 수능을 준비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오신 수험생 여러분들 절대 긴장하지 마시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신 만큼 좋은 결과와 함께 올 수능 마치시기 바랍니다"라고 응원했다.

그는 "저 찬또배기도 49만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는 응원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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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이 게시글을 올린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공식 카페에 "이찬원 님이 12월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이찬원은 TV조선 '뽕숭아학당'을 촬영했다. 이에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임영웅과 장민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이다.

이찬원 측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사회적 책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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