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지난 8월 29일 한의사와 결혼
결혼 3개월 만에 임식 소식 전해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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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임신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방긋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짧은 단발머리에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통통하게 오른 볼살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8월 29일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그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났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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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지난 19일 "강소라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강소라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 '파파로티', '해치지않아' 등과 드라마 '드림하이2',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나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 출연을 확정 짓고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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