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AOA 탈퇴 3년 만에 복귀
연이은 러브콜로 광고계 블루칩 등극
소속사 측 "다양한 활동 이어나갈 것"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 /텐아시아DB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 /텐아시아DB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의 모델로 낙점됐다.

유디 컴퍼니는 "브랜드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하고 경쾌한 초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초아를 모델로 앞세워 2030 여성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 측 설명이다.

앞서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던 중, 2017년 6월 팀에서 탈퇴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8월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OST 참여, 프라이머리의 신곡 피처링, 게임 광고 모델 등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개설하며 단시간 안에 38만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초아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커버 영상은 현재 253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초아를 향해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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