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경리, 정진운 기다려준 '찐사랑'


사랑스러운 커플(사진= 경리 SNS)

가수 정진운이 여자친구 경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정진운, 버나드박,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정진운은 경리에 대해 "예쁘고, 제가 힘들 때 지지해주고 지금까지도 저를 믿어준다"고 운을 뗐다.

'군대 갈 때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정진운은 "솔직히 처음에는 못 기다릴 것 같은데 서로 좋을 때 헤어지는 게 낫지 않겠냐고 먼저 이야기했다. 너무 미안하니까. 미안한 만큼 책임을 지고 싶은데 정말 괜찮을까 싶었다. 그런데 고맙게도 일단 기다려보겠다고 얘기해줬다. 면회도 꾸준히 와줬다.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건 여자친구의 공이다"면서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정진운은 경리에게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유를 물으니 "열애설 처음 났을 때, 내가 없다 보니까 대신 인터뷰도 하고 고생 많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경리와 정진운은 2017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경리는 지난해 MBC '섹션TV 연애통신'에서 "(정진운이)훈련소에 있을 때 매일 편지를 썼고 면회도 스케줄이 없는 날엔 무조건 갔다"고 털어놨다. 정진운은 2020년 10월 전역했다.

예쁜 마음으로 예쁘게 사랑하고 있는 경리의 매력적인 사진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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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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