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방출] '막내의 도발' 모모랜드 낸시, 무대에서 돌변하는 2000년생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싱글 3집 'Ready Or No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낸시는 아찔한 핫팬츠에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상의를 매치해 마치 해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섹시한 웨이브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매료시켰다. 귀여운 막내의 반전 매력이다.

데뷔 4주년을 맞은 모모랜드의 세 번째 싱글 앨범 'Ready Or Not'에는 타이틀곡 'Ready Or Not'과 스페셜 트렉 'Merry Go Round'등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Ready Or Not'은 가수 싸이(PSY)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무대 위에서 돌변하는 막내 낸시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막내의 아찔한 도발'

'사랑스러운 춤사위'

'음악에 취해~'

'해변에 온 듯한 패션'

'완벽한 비율에 깜짝'

'그래도 귀여운 막내!'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