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영평상' 정유미 '우아한 블랙스완' 입력 2020.11.11 18:38 수정 2020.11.11 18: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유미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제 40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영예를 안았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평상 #정유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미나리' 美 어른을 위한 영화? 최우수 세대 통합상 수상 '수미산장' 비 "♥김태희와 부부싸움 안 해…은퇴 고민" [종합] "어차피 우승은 양지은"…마리아, '미스트롯2' 眞 예상 적중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