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영평상' 정유미 '단발병 부르는 미모' 입력 2020.11.11 18:32 수정 2020.11.11 18: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유미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제 40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영예를 안았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평상 #정유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스테이' 정유미, 초상화로 놀리는 최우식에 '난색' '윤스테이' 최우식, 만능 인턴의 실수? "죄송합니다" '너목보8' 더원, 미스터리 싱어와 깜짝 듀엣호흡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