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웨딩화보 공개
"결혼은 사업이라고 충고 받아"
"이 남자와는 사업 아닌 사랑할 것"
김영희♥윤승열 예비부부/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윤승열 예비부부/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은 사업이 아닌 사랑”이라며 10세 연하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며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온몸이 탁해지는 기분이었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 대로 입는 승열이”라며 윤승열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와 윤승열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다.

그러면서 김영희는 “(윤승열이) 지인들의 옷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 한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희♥윤승열 예비부부/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윤승열 예비부부/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최근 10세 연하 예비신랑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김영희 인스타그램 게시문 전문이다.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그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온몸이 탁해지는 기분이었다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라고 한다

욕조생활 식탁생활이 첨이라고 행복해하는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대로 입는 승열이

요즘 윤희언니 뿐만아니라 지인들의 옷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 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꺼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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