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스완의 혜미
그룹 블랙스완의 혜미


그룹 블랙스완(전 라니아)의 혜미가 사기죄로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9일 블랙스완의 혜미가 사기죄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매체는 A씨가 지난달 26일 혜미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가수로 만난 이후 약 5000만 원 상당을 편취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혜미가 식비, 생활비, 집세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갔고 갚을 것을 요구하자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 A씨는 혜미와 연인 사이가 아니었으며, 육체적 관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A씨는 혜미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와 계좌이체 송금 내역도 공개했다.

블랙스완의 소속사는 사기 피소 관련 보도를 접하고 혜미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확인 중이다.

혜미는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했으며, 최근 블랙스완 메인보컬로 컴백 활동을 마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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