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여신강림' 문가영, 언제봐도 빈틈없는 미모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청자켓 안에 딱 달라붙는 흰 티셔츠를 입어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과 또렷한 눈매는 문가영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문가영은 오는 12월 tvN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여신강림'에 주인공 주경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으로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가진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여신강림'에는 문가영 외에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들숨에 문가영 날숨에 미모를 뽐내는 문가영 과거사진을 모아봤다.

별이 쏟아지는 눈망울(17년 08월)

시선압도 치명美(18년 03월)

치명적인 드레스자태(18년 12월)

청순청순 열매를 먹었나?(19년 03월)

청순미 흩날리는 공항패션(19년 05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