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 깜짝 선임
고현정·조인성 소속사
마약 논란 후 아이콘 탈퇴
비아이 / 사진 = 텐아시아DB
비아이 / 사진 = 텐아시아DB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25, 본명 김한빈)가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이날 진행된 임시주주총회 결과 131레이블 소속 김한빈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사내이사 6명과 사외이사 2명이 선임된 가운데, 비아이가 최연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마약류 대마초 등을 구입,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비아이는 아이콘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배우 고현정, 조인성, 이영자, 김숙, 장윤정, 문희준 등이 소속돼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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