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부대 복귀 없이 전역
지난해 3월 입대해 군악대서 복무
샤이니 키, 빅스 엔, 정진운 오늘(7일) 전역 /사진=SNS, 텐아시아DB
샤이니 키, 빅스 엔, 정진운 오늘(7일) 전역 /사진=SNS, 텐아시아DB


그룹 샤이니 키, 빅스 엔, 2AM 정진운이 나란히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최근 군인 신분으로 마지막 휴가를 나온 샤이니 키, 빅스 엔, 2AM 정진운은 7일 군 생활을 마무리한다.

세 사람은 지난해 3월 입대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군 복무를 이어왔다.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이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하게 됐다. 이에 별도의 전역 행사는 갖지 않는다.

이로써 키는 샤이니 멤버들 중 온유에 이어 두 번째 군필자가 된다. 말년휴가 중 생일을 맞은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응원해주시는 샤이니월드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곧 돌아갈게요"라는 안부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정진운은 군악대에서 2AM 멤버 조권과 함께 복무를 이어왔다.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군 생활을 마치게 된 그는 지난해 11월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엔은 빅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입대, 전역하게 됐다. 그는 지난달 27일 SNS를 통해 "전역 전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충성! 전역 특급전사"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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