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제4회 텐아시아탑텐어워즈(TOPTEN AWARDS 이하 'TTA')' 미국 1위를 차지했다

'TTA'는 텐아시아가 주최하고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2020년 상반기 글로벌 최고의 아티스트'와 '2020년 상반기 글로벌 10개 지역 최고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0개 지역 K팝 팬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로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예선에서는 224만 9287명이 참여했으며, 미국에서 몬스타엑스가 3만 1027표를 득표하면서 1위에 올랐다.
그룹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의 기현은 "2020년 상반기 글로벌 10개 지역 최고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4회탑텐어워즈에서 우리 몬스타엑스가 미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주헌은 "글로벌 팬들의 많은 응원에 보답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헌,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아이엠 등 멤버들은 팬덤 몬베베를 향해 "사랑한다!" "Thank you!" 등을 외치며 행복한 마음을 그대로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데, 특히 미국에서 막강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미국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 가수가 '빌보드 200' 5위내 진입한 것은 몬스타엑스가 세 번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미국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에픽레코드와 계약하고 글로벌 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올 어바웃 러브'의 수록곡 'SOMEONE'S SOMEONE(썸원스 썸원)'으로 '2020 엠티비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의 '베스트 케이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제4회 TTA'는 예선을 통해 각 지역 1위와 10개 팀이 가려졌으며, 지난 12~25일까지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NCT127이 최종 1위에 올랐다.

10개 지역 1위 팀의 소감 영상은 서울 강남역 부근 대로변에 위치한 옥외전광판에서 한 달 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매거진 텐스타 10월호 기획 기사로도 만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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