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 논란
SNS 통해 해명글 게재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 뿐"
배우 함소원. /텐아시아DB
배우 함소원. /텐아시아DB


배우 함소원이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하차설을 반박하며 출연을 예고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아내의 맛 저 나옵니다. 그사이 정말 많이 혼났는데요. 저 자만하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맘뿐입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에게 보낸 누리꾼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메시지에는 "인기가 많아져서 자만을 하시는 건지 아내의 맛 안 나오니 점점 댁이 잊혀지네요. 열심히 사업 중인 것 같은데 그거 집중하니 아내의 맛은 나오기 싫으신가 보죠? 그러다가 금방 잊혀지는 거 한순간인 거 모르시나 보네요"라는 글이 담겨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해당 메시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내놓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근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을 비롯해 '아내의 맛'에 3주간 등장하지 않아 하차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여기에 함소원이 SNS를 통해 심경글을 내놓으면서 논란은 가중됐다.

그러나 함소원이 추석을 맞아 시어머니에게 효도 선물을 전달하면서 진화와의 불화설은 일단락됐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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