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방출] '입덕 부르는' 피원하모니, 데뷔 전 영화 촬영…'도대체 누구?'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테오,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하 ‘피원에이치)’ 언론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피원에이치’는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로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이다. 10월 8일 개봉한다.

신인 그룹인 피원하모니는 데뷔 하기 전부터 영화에 출연해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래는 영화로 파격적인 데뷔를 예고한 피원하모니의 사진을 모아봤다.

입장하는 종섭, 인탁

머리 색부터 남다른 기호.

지웅X소울 '마스크를 써도 잘생김은 숨길 수 없죠'

테오, 신비로운 엘프 비주얼.

기호 '입덕을 부르는 아련미'

소울 '동화 찢고 막 나온 왕자님 비주얼'

지웅 '순수함이 돋보이는 눈빛'

인탁 '차세대 얼굴천재 예비 후보'

종섭 '보라색 찰떡같이 소화하는 비주얼'

테오 '긴장한 모습도 귀여운 은빛 엘프'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