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장' 채널 개설
26일 복귀 예고
"인플루언서들 만났다"
가수 신정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정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정환이 유튜버로 돌아온다.

신정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플루언서들을 만나 실컷 털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신정환장', '9월 26일'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자신의 채널 이름과 콘텐트 공개 일정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도 '신정환장', '대환장파티'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가수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예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예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신정환은 지난달 아프리카TV BJ 철구의 방송에 출연한다는 복귀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유튜브 촬영을 시작했는데 섭외하는 피디가 개인적으로 출연 진행하다가 취소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촬영 재밌게 하고 있으니 9월에 보여 드리겠다"고 유튜브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신정환이 말한 대로 그의 유튜브는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등으로 논란을 빚어 방송가를 떠났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기를 노렸지만 대중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2018년 JTBC 인기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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