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진=고현정 팬클럽
고현정 /사진=고현정 팬클럽
배우 고현정(50)이 세월을 잊은 방부제 미모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현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피누스는 "오늘자 배우님 근황"이라며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다"고 전했다.
근황 공개한 고현정, 세월역행 비주얼
사진에서 고현정은 자연스럽게 컬된 헤어와 민낯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19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이자경 역으로 출연해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