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지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8월 11일부터 2020년 9월 11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8,979,150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40,137,953개와 비교해보면 22.0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됐다.

2020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순위는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 NCT, 샤이니, 아스트로, 슈퍼주니어,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위너, 빅뱅, 원어스, 뉴이스트,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비투비, 빅스, 2AM, 빅톤, MCND, SF9, 2PM, 동방신기, 온앤오프, 핫샷, 인피니트, 펜타곤, 갓세븐, JYJ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64,112 미디어지수 5,337,856 소통지수 4,445,056 커뮤니티지수 4,153,1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700,138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8,924,775와 비교하면 98.33% 상승했다.

2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290,224 미디어지수 666,624 소통지수 960,216 커뮤니티지수 354,0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1,11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524,066과 비교하면 10.02% 하락했다.

3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1,192 미디어지수 398,848 소통지수 851,871 커뮤니티지수 483,6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35,606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83,082와 비교해 19.77% 상승했다.

4위 NCT (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3,832 미디어지수 427,520 소통지수 704,173 커뮤니티지수 520,34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35,86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515,637에 비해 21.13% 상승했다.

5위 샤이니 ( 온유, Key, 민호, 태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92,752 미디어지수 360,704 소통지수 477,765 커뮤니티지수 510,9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42,198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78,032와 비교하면 47.4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0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40,137,953개와 비교해보면 22.0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06% 상승, 브랜드이슈 3.40% 상승, 브랜드소통 39.53% 상승, 브랜드 확산 42.62%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KBS '뉴스9'에 출연해 빌보드 1위 소감을 밝혔다. 오는 14에는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19일에는 대규모 음악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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