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
선복무 신청으로 서초구청 출근부터
복무 시작일 10일 '살았소' 깜짝 공개
가수 김호중./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29)이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한다.

8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호중이 오는 10일 오전 9시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당초 지난 6월 중순 입대 예정이었지만, 입영을 연기했다. 지난달 진행된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됐다.

김호중은 지난달 말 질병 치료를 사유로 선(先) 복무를 신청해 병무청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바로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서초구청에서 근무부터 시작하게 됐다. 다만, 군 규정에 따라 복무 시작 후 1년 내에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한편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앞두고 지난 5일 첫 정규 앨범 '우리家'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우산이 없어요'와 '만개' 등 총 15곡이 실렸다.

이 앨범은 선주문량 30만 장을 포함해 총 4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복무 시작 당일인 10일 오후 6시에는 팬들을 향한 김호중의 마음을 담은 '살았소' 음원을 깜짝 공개한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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