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청춘기록' 7일 첫 방송
박보검, 배우 꿈꾸는 모델 사혜준 役
공감대 형성하며 몰입도 'UP'
/사진=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송화면.
/사진=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송화면.


배우 박보검이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20대 청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은 극 중 배우를 꿈꾸는 모델 사혜준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처음 방영된 '청춘기록'에서 사혜준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치열하게 살아갔다. 그는 경호 아르바이트를 하다 톱스타에게 뺨을 맞기도 하고,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고초를 겪었다.

그러나 사혜준은 어느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으로 맞섰다. 소신 있고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박보검은 평범한 20대의 삶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그는 어릴 적 친구인 원해효(변우석 분), 김진우(권수현 분)와의 만남에서 철부지 소년 같은 모습으로 청춘의 싱그러움을 드러냈다. 또 가족들에게 자신의 꿈을 지지받지 못한 채 갈등을 빚을 때는 상처받은 눈빛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혜준이 패션쇼 현장에서 만난 안정하(박소담 분)가 자신의 팬임을 알게 되자 “나 좋아했어요?”라는 직설 화법으로 설렘을 유발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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