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SNS로 엉덩이 노출 사진 올려
도로 위에 누워 흡연까지
이후 사진 삭제 없이 추가 업로드
네티즌들 "위험하다" 지적 이어져
양홍원 /사진=Mnet 제공
양홍원 /사진=Mnet 제공


래퍼 양홍원이 야외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의 기이한 행동으로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했다.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양홍원은 이에 굴하지 않고 SNS 활동을 이어갔다.

양홍원은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다.

공개 속 양홍원은 어둠 속에서 자유분방함을 즐기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그의 기이한 행동이었다. 양홍원은 도로 위에서 바지를 내리고는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다. 이어 중앙선 위로 드러누워 흡연을 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양홍원 외에 다른 사람이나 차는 보이지 않았으나 어두운 시간대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위에서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은 경솔했다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더불어 사고의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고, 입에 담배를 물고 있었던 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점도 지적받고 있다.
양홍원 /사진=SNS
양홍원 /사진=SNS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대체 왜 이러는 거냐", "후회할 행동이다", "아침이면 삭제할 거지 않느냐" 등의 비판과 우려의 댓글을 함께 남겼지만 양홍원은 개의치 않고 추가 게시물을 올렸다. 엉덩이 노출 사진은 삭제하지 않았다. 추가로 게재된 사진 속 양홍원은 실내에서 복면과 신발을 착용한 채로 방문을 타고 올라가 노트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홍원이 노출 사진을 올리기 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인터뷰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양홍원은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이다.

영상에서 그는 인디고 뮤직에서 느끼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밝히고 있다. 양홍원은 "장단점이 똑같다. 모든 면에서 기준이 높아졌다. 회사에 들어가서부터 모든 면을 신경 썼다. 양말까지 신경쓰는 느낌이었다. 단점이 거기에 맞추다 보니 힘들었고, 힘든 걸 떠나서 제 원래 모습을 잃을 뻔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