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 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벤 = 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벤(29, 이은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벤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벤은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난달 결혼을 발표한 벤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잡았다.

벤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여 간 교제하던 남자친구 이욱(32) W재단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가족 친지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벤의 결혼 관련 소식은 노코멘트할 예정"이라며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본인의 뜻을 최대한 존중해 소속사의 별다른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벤 = 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벤 = 벤 인스타그램 캡처
벤과 이욱은 지인과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9월 연애가 공개됐고, 약 1년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가 솔로 전향 후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애절한 발라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욱 이사장은 W재단 운영을 통해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후 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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