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듣고 곧바로 응급처치
김현중, CCTV 영상 공개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 / 사진 = 텐아시아DB
김현중 /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방장에게 응급처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31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지난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쓰러진 주방장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 김현중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방장을 확인한 뒤 곧바로 응급 처치를 했다. 주변에서는 119에 전화를 걸며 긴박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다.

식당 업주는 응급처치를 한 사람이 김현중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해당 사실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 2010년에 탈퇴했다. 이후 솔로 앨범 활동과 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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