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X네이버 오디오클립 '스타책방'
배우 서영희, 둘째 출산 후 첫 공식 석상
'동생이 생겼어요'·'인어공주' 낭독
진솔한 감정 담아 감동 자아내


"제가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 돼 동화를 읽으면서도 뭉클했어요."

배우 서영희가 릴레이 재능기부 '스타책방'에 7번째 주자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서영희는 "제가 선택한 동화는 '동생이 생겼어요'인데 이 책에는 임신 중 아이와 나눈 대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좋았다"면서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유롭게 못하다보니 얼른 코로나를 이겨내고 바깥 생활을 자유롭게 할 날을 기다린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은 아이들이 집에 주로 있을텐데 책도 많이 있고 스마트폰은 조금 멀리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서영희 "제가 둘째 낳아보니…", 진심 담긴 '스타책방' 동화 20일 공개


서영희는 평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엄마의 모습 그대로면서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다운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 연기를 들려줬다.

지난 5월 2일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서영희는 '스타책방'을 출산 후 첫 복귀 스케줄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스타들이 따뜻한 목소리로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스타책방'은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희망 프로젝트다.
서영희 "제가 둘째 낳아보니…", 진심 담긴 '스타책방' 동화 20일 공개
스타들은 매주 가정환경, 장애 등의 이유로 동화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동화를 낭독하기 위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매주 월, 목요일 네이버 오디오 클립, 네이버 부모i 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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