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안선영 전속계약 만료
아이오케이 측 "안선영과 오랜 대화 나눠"
아이오케이 측 "좋은 업무 파트너로 지속적 관계 유지"
방송인 안선영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안선영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안선영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이하 아이오케이)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아이오케이 측은 13일 "최근 안선영씨와의 계약이 만료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안선영씨와 오랜 기간 많은 대화를 나눴고, 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안선영씨의 의사를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됐지만 당사는 안선영씨와 좋은 업무 파트너이자 협력사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오케이 측은 "안선영씨는 다재다능한 방송인이자 안목이 좋은 사업가이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개척해가는 멋진 사람"이라며 "지나온 발자취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안선영씨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안선영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출연했다. 그는 출산 후 100일 다이어트로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으며, 도서 '하고 싶다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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