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SNS 해킹 피해 호소
56만 팔로워 가진 SNS 계정
축구선수 이동국(맨 왼쪽)과 그의 자녀 / 사진=텐아시아DB
축구선수 이동국(맨 왼쪽)과 그의 자녀 / 사진=텐아시아DB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 이수진 씨가 운영 중인 SNS 계정의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동국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남매 맘 인스타그램이 해킹 당했다네요. 말로만 듣던 일이 이렇게 생겼네요. 이런 일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이수진 씨가 운영하던 인스타그램의 계정과 해커가 그의 계정에 접근하려 했던 시도, 해킹된 계정 등이 담겼다.

해킹 당하기 전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수는 약 56만명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해킹 복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자녀들과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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