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군악대 복무 예정
"설레기도 두렵기도 걱정도 돼"
"건강한 재환이로 돌아오겠다"
그룹 빅스의 켄/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스의 켄/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스의 켄이 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군 입대를 앞두고 구독자 여러분과 소중한 별빛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켄은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면서 두렵고 걱정도 되지만 조금 더 성숙해지고 건강한 재환(켄의 본명)이가 돼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라"며 "건강히 군 복무를 끝 마친 후 제게 주셨던 모든 행복을 꼭 모두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을 고개하는 등 군 입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켄은 지난달 27일 빅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군악대에 지원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켄은 오늘(6일) 별도의 행사 없이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다음은 켄의 유튜브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빅스의 귀염둥이 메인보컬 켄입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구독자 여러분과 소중한 별빛(애기들)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두렵기도, 걱정도 되지만 조금 더 성숙해지고 건강한 재환이가 되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히 군 복무 끝마친 후 저에게 주셨던 모든 행복 꼭!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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