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특급 팬서비스 예고
팬들이 원하는 곡 부른다
"팬카페 통해 접수 가능"
가수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첫 단독 팬미팅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부른다.

2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팬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에서 팬들이 가장 원하는 곡을 부를 예정”이라며 “현재 팬 카페를 통해 신청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정식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마련된 행사인 만큼 김호중도 다양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같은 예고에 소속사로 팬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모범적인 공연을 기획해 감염 대비에 최대한 힘을 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김호중은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첫 정규앨범과 함께 팬미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호중 단독 팬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는 오는 8월 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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