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1일 SNS 통해 근황 공개
비연예인과 열애 인정 후 심경 고백
"서운했을 팬들께 죄송한 마음"
그룹 2PM의 옥태연. /텐아시아DB
그룹 2PM의 옥태연. /텐아시아DB


그룹 2PM의 옥택연이 열애 인정 후 심경을 고백했다.

옥택연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에게 정말 죄송하다. 어떤 말로 안부 인사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글이 늦어지게 된 것도 많이 미안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걱정하는 마음은 나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려왔던 것처럼 2PM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 해낼테니 계속 지켜봐 달라"면서 "항상 부족한 나를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사진=옥택연 인스타그램
/사진=옥택연 인스타그램
옥택연은 지난달 23일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소속사 51K는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특히 옥택연의 공개 열애는 데뷔 12년 이래 처음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제대한 후 새 소속사 51K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한산: 용의 출연'을 촬영 중이다.

다음은 옥택연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떤 말로 안부 인사를 꺼내야할지 고민하다가 글이 늦어지게 된 것도 많이 미안해요.

여러분이 걱정해주시는 마음들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투피엠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 해낼테니 계속 지켜봐주세요.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 2pm 택연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