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 가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 반려견 가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 / 사진=텐아시아DB
지드래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 마당에서 지내고 있는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가호의 눈썹이 잘 정리되지 않아서 눈을 자주 찔러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 힘도 없이 축 늘어져 있어서 안쓰러웠다"며 "샤페이 종(가호)은 피부병에 엄청 취약하고 기온 영향도 많이 받는다. 야외에서 키울 종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 길면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가호가 있는 펜션에 전화했다. 전화 받으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호 발톱에 대해서는 전에 발톱 깎으려고 데려갔었는데 신경 건드린다고 해서 그렇게 둔 거라고 하더라"며 "졸리가 없는 이유는 문 열어둔 사이에 나가서 없어졌다고 했다"고 글을 작성해 논란이 됐다.
지드래곤과 반려견 가호
지드래곤과 반려견 가호
해당 글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지드래곤의 이름은 3일째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다.

가호는 빅뱅 활동 초반 지드래곤이 입양해 화보와 방송은 물론 시상식 레드카펫, 콘서트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양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 유명견이었다. 때문에 지드래곤의 반려견 방치에 대한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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